얼굴 리프팅 장비의 종류가 상당히 많은 요즘인데 가장 유명한 리프팅 장비를 떠올리면 누가 뭐래도 현재로서는 울쎼라일 것이다. 하지만, 어느정도 마케팅적인 요소도 있고, 올타이트와 같은 괜찮은 다른 리프팅 장비도 있기 때문에 간단하게 알아보고자 한다
올타이트 리프팅은 들어본 사람은 알겠지만, 얼굴 페이스 리프팅 효과가 좋기로 알려져 있는 고주파 장비다
올타이트 리프팅은 어떤 장비이고 어떤 원리로 어떤 효과를 만들어내는지에 대해 먼저 알아본 후 부작용 및 가격에 대해 알아보겠다
올타이트 리프팅 원리 및 효과
올타이트 리프팅은 특허 기술인 DLTD을 이용해 진피층 및 SMAS (스마스 층)를 타겟팅하여 열을 집중시키는 비수술 타이트닝 리프팅 시술이다
RF(고주파) 성격의 집중 유전가열로 즉각적인 타이트닝 효과를 보여주기 때문에 비교적 빠르게 얼굴이 리프팅된 느낌을 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여기에 더해 올타이트는 지연형 콜라겐 리모델링을 동시에 노리기 때문에 전체적으로 탄력 및 리프팅을 해주는 효과가 있다
우리 몸에서 콜라겐 재생이 되려면 약 2달 정도의 시간이 필요하다. 그래서 시술 직후에는 얼굴 라인이 좀 정돈된 느낌을 받는다면 4주~ 12주 차에는 콜라겐 재생으로 인해 피부 및 얼굴이 추가적으로 좋아지는 느낌을 받을 수 있다
아래의 사진에서 확인할 수 있는데, 올타이트 리프팅 장비의 DLTD는 표피는 기존의 고주파 장비들에 비해 보호를 하면서 콜라겐 재생의 핵심인 진피층만 위주로 가열하는 방식이라고 보면 된다

올타이트 리프팅 장비의 가장 좋은 점은 통증이 상당히 적고, 다운타임이 없다는 것이다
요즘 피부과 및 성형외과 트렌드가 적극적으로 칼로 째고 수술을 하는 것보다는 피부관리처럼 티 안내면서 좋아지는 것을 좋아하는 고객이나 손님들이 늘어나고 있다
그래서 이렇게 통증도 없고 다운타임도 없는 리프팅이나 타이트닝 장비들이 주목을 받고 있는 것이다
올타이트 원리로 알려진 DLTD는 Dermis Layer Target Dielectric heating의 약자이다
유전가열 방식으로 표피 과열은 억제하고 진피 중·하부와 SMAS에 에너지를 집중하도록 설계된 것이다
- 즉각 효과: 섬유성 조직 수축 → 타이트닝·윤곽 정돈
- 지연 효과: 4~12주차 콜라겐·엘라스틴 생성 촉진 → 탄력·결 개선
올타이트 vs 울쎄라 vs 써마지
이 글의 초반부에서도 말했지만 리프팅 및 타이트닝 장비의 최상급 버전을 말하라고 하면 누구나 다 울쎄라 및 써마지를 얘기할 것이다. 물론 이런 장비들은 기본적으로 팁값도 많이 들기 때문에 시술가가 굉장히 비싼 편이다
그래도 나는 고객이나 손님들에게는 1년에 1번 정도는 써마지 시술을 받는 것을 추천하는 편이다. 써마지 및 울쎄라에 대해 더 궁금하다면 내가 이전에 정리해둔 아래의 글을 보자
올타이트와 울쎄라 (HIFU) , 써마지 (monopolar RF) 를 간단하게 비교해보면 다음과 같다
- 울쎄라(HIFU): 초음파로 점상 고열, SMAS 중심(깊은 층) 으로 에너지 전달
- 써마지(monopolar RF) : 고주파로 넓은 면적의 진피 가열
- 올타이트: 집중 유전가열을 통해 진피에 에너지를 충분하게 전달하고, SMAS 층에는 적절히 전달하며 쿨링으로 표피 부담을 낮춤(통증감소)
올타이트 유지기간은 얼마나 될까
타이트닝 및 리프팅 시술이 대부분 그렇지만 가격도 가격이고 유지기간을 궁금해하는 사람들이 가장 많다. 어느정도 유지되었으면 하는 바램 때문일 것이다
올타이트 유지기간은 평균 6개월 정도 된다. 개개인의 피부 상태에 따라 12개월 정도 가기도 한다. 올타이트 리프팅 유지기간은 딱 정해진 것이 아니고 여러가지 요인에 의해 달라진다
- 개인 피부 상태 (나이, 피부두께, 처짐 정도)
- 올타이트 샷 수 및 에너지
- 시술자의 디자인 및 정확도
- UV (자외선) ·흡연·당섭취 등 생활습관


올타이트 가격 및 비용
피부과 및 성형외과 시술은 기본적으로 비급여 시장이기 때문에 딱 정해진 것이 없다. 그리고 모든 의사의 술기 및 시술 능력이 같은 것도 아니다. 그래서 공장형 피부과를 싫어하는 사람들도 분명 있다
현재 기준으로 봤을 때 올타이트 리프팅의 기본적인 가격 및 비용은 다음과 같다. 당연히 올타이트 100샷 200샷보다는 300샷 또는 400샷 이상을 받는 것이 좋다
그나마 다행인 것은 올타이트 리프팅 가격이 절대로 비싼편이 아니라는 것이다
| 올타이트 샷수 | 올타이트 시술 범위 | 가격(원) |
|---|---|---|
| 300샷 내외 | 국소 부위(눈가/팔자/이중턱) 또는 초기 노화 관리 | 20~40만원대 |
| 600샷 내외 | 얼굴 전체 표준 범위(30대 중후반~40대 추천 케이스) | 50~80만원대 |
| 900샷 이상 | 얼굴 전체+턱선+목 등 광범위, 중등도 이상 처짐 | 100만원대+ |
| 400~500샷 예시 | 턱선+광대+팔자 / 얼굴+목 | ~80만원 / ~100만원 내외 |
이번 글에서는 올타이트 리프팅 유지기간 부작용 효과 가격 원리 (200샷 300샷 400샷)에 대해 알아봤다. 리프팅 장비가 한두개만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본인에게 맞는 것을 찾아나가는 시간이 필요하다
따라서 남들이 좋다고 해서 무조건 시술을 받기보다는 그래도 골고루 한번씩 정도는 받아보고 본인이 시간이 지남에 따라 피부가 어떻게 변하는지 관찰해보는 것을 추천한다
이후 본인에게 가장 부작용이 적고 효과가 좋았던 장비 위주로 시술을 반복적으로 받으면 된다
블로그에 피부과 및 성형외과 시술들에 대해정리해두었으니 궁금한 내용이 있다면 읽어보자